[두부 코멘트] 🟢→ 무난 (조건 스트레스 적음)
"서울에서 아이 키울 집 찾는 신혼부부라면? 내 보증금 단 5%로 입주하는 최강의 가성비 주거 사다리!"
이런 분에게 추천 > 최근 2년 내 출산했거나 임신 중인 가구, 서울 내 원하는 집을 직접 고르고 싶은 신혼부부
매력/주의 포인트 > 금리가 연 1.2~2.2%로 매우 저렴하지만, 서울 내 전용 85㎡ 이하 주택만 가능하다는 점!
* 두부 신호등 의미는?*
🟢 → 무난 (조건 스트레스 적음)
→ 소득·자산·거주의무 등 크게 걸리는 거 없음
🟡 → 주의 (체크 필요)
→ 조건 하나라도 걸리거나 애매함
🔴 → 부담 (리스크 큼)
→ 유지조건 빡셈, 중도탈락 가능성, 실거주 제약 큼
내가 해당될까? 10초 컷 체크리스트 📋 무주택 여부: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가? (분양권 소유 시 유의) 대상자 부합: 신생아 가구, 신혼부부(7년 이내), 예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중 하나인가? 소득/자산: 가구 소득 70% 이하(맞벌이 90%), 자산 약 3.45억~4.13억 이하인가? 지역 우선: 서울특별시 전 지역 내 주택을 물색 중인가? 💡 두부 인사이트 > 최근 2년 내 출산한 ‘신생아 가구’라면 1순위 자격을 얻게 되어 당첨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신청 시점에 뱃속에 있는 태아도 자녀 수에 포함되어 유리하니 임신 진단서를 꼭 챙기세요. 모두 O를 체크했다면 다음으로 넘어가 주세요! |
이번 2026 SH 신혼부부·신생아 전세임대 모집은 서울 전 지역에서 총 300호가 공급되며, 입주자가 직접 살고 싶은 집을 골라오면 SH가 대신 전세 계약을 맺고 저렴하게 빌려주는 ‘전세임대’ 유형입니다.
SH 신혼부부·신생아 전세임대 기본 요건
- 주택 유형: 전세임대주택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직접 찾으면 SH가 집주인과 계약한 뒤 나에게 저렴하게 다시 빌려주는 방식)
- 공급 규모: 서울 전 지역에서 총 300호 모집
- 단지 특징: 전용면적 85㎡ 이하의 아파트, 빌라, 주거용 오피스텔 등 다양한 집(가족이 5명 이상이면 더 큰 집도 가능)
- 거주 기간: 한 번 계약하면 2년씩 살 수 있고, 자격만 유지된다면 9번 더 재계약해서 최장 20년까지 거주 가능
💡 정해진 아파트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동네와 집을 직접 고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특히 2024년 이후 태어난 아이가 있다면 아이가 어른이 될 때까지 계속 살 수 있어 주거 안정이 확실하네요.
입주 자격 및 선정 방법
①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기본적으로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하며, 아래 5가지 유형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기준일은 공고일인 2026년 4월 1일!
- 신생아 가구: 공고일 기준 최근 2년 이내 출산한 자녀가 있는 가구(2024. 4. 2. 이후 출생아 및 태아, 입양 자녀 포함)
- 신혼부부: 혼인 신고를 한 지 7년 이내인 분(2019. 4. 2. ~ 2026. 4. 1. 사이 혼인)
- 예비 신혼부부: 아직 혼인 신고 전이지만, 입주일 전까지는 혼인 신고를 마칠 수 있는 분
- 한부모가족: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정한 보호 대상 한부모가족이거나, 만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
- 유자녀 혼인가구: 혼인 기간이 7년이 넘었더라도, 만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다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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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얼마나 벌어야 하나요? (소득 및 자산 팩트체크)
가장 헷갈려 하시는 소득과 자산 기준은 자녀 수에 따라 문턱이 낮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 소득 기준 (월평균 소득): 일반적으로 가구원 월 소득 합계가 70% 이하여야 하며(예, 3인 가구 약 571만 원), 맞벌이라면 90% 이하까지 인정(예, 3인 가구 약 735만 원)

- 자산 기준 (우리 집 총재산):
– 총자산 3억 4,5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격 4,542만 원 이하
– 자녀 1명(23.3.28 이후 출생): 총자산 3억 7,900만 원, 자동차 4,996만 원 이하로 완화
– 자녀 2명 이상(23.3.28 이후 출생): 총자산 4억 1,300만 원, 자동차 5,451만 원 이하로 대폭 완화

💡 자산 심사 시 금융 자산(예적금, 주식 등)뿐만 아니라 부채(대출금)도 차감하여 계산합니다. 2023년 3월 28일 이후에 태어난 아이가 있다면 자산 한도가 약 3,000만 원~6,000만 원 정도 더 여유로워진다는 점을 꼭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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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누구를 먼저 뽑나요? (당첨 순위 사다리)
신청자가 많아 경쟁이 생기면 아래 순서에 따라 당첨자를 결정합니다.
- 1순위 (가장 유리): 신생아 가구(2년 내 출산/입양)와 수급자/차상위 계층인 한부모가족
- 2순위: 미성년 자녀가 있는 (예비)신혼부부,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족
- 3순위: 자녀가 없는 (예비)신혼부부
- 4순위: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일반 혼인가구 (결혼한 지 오래됐어도 해당)
💡 현재 임신 중인 태아도 미성년 자녀로 인정되므로 순위를 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순위가 같을 경우 배점표(서울시 거주 기간, 자녀 수 등)를 통해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뽑히게 됩니다.
임대 조건 및 자금 시뮬레이션
SH에서 빌려주는 돈과 내 돈이 각각 얼마인지, 그리고 매달 나가는 월세는 어떻게 계산되는지 정확히 알려드릴게요.
- 지원기준금액 (1억 4,500만 원): SH가 “이 금액까지는 우리가 정한 기준대로 지원해주겠다”라고 정한 기준선
- 최대지원금액 (1억 3,775만 원): SH가 실제로 여러분을 위해 대신 내주는 최대 대출금으로 지원기준금액의 95%에 해당
- 입주자부담금 (보증금의 5%): 여러분이 ‘내 생돈’으로 준비해야 하는 최소 계약금
- 보증금한도액 (3억 6,250만 원): 이 사업으로 들어갈 수 있는 가장 비싼 집의 전세가로 이 금액을 넘는 집은 지원 대상에서 아예 제외(단, 가구원이 5명 이상이면 이 한도가 없음)
💡 보증금 한도액인 3억 6,250만 원은 지원기준금액의 무려 2.5배나 됩니다. 즉, 지원금 외에 본인이 추가로 낼 여유 자금만 있다면 서울에서 3억 원 중반대의 꽤 괜찮은 집도 구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① 실전 시나리오: 내 돈은 얼마나 필요할까?
집값에 따라 내가 준비해야 할 돈이 달라집니다. (예시: 기본 금리 2.2% 적용 시)
Scenario A. 딱 ‘지원기준금액’인 1억 4,500만 원짜리 전세 주택을 찾았을 때
- SH 지원금: 1억 3,775만 원
- 내가 준비할 돈: 725만 원 (딱 5%)
- 매달 낼 이자: 약 252,540원
Scenario B. 조금 더 비싼 2억 원짜리 전세 주택을 찾았을 때
- SH 지원금: 1억 3,775만 원 (최대치 고정)
- 내가 준비할 돈: 725만 원(5%) + 5,500만 원(기준금액 초과분) = 총 6,225만 원
- 매달 낼 이자: 약 252,540원 (빌린 돈은 동일하므로 월세는 같음)
② 월세(임대료) 더 줄이는 꿀팁
SH에 매달 내는 돈은 빌린 금액에 따라 연 1.2% ~ 2.2%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여기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요.
- 기본 금리: 4,000만 원 이하(1.2%), 6,000만 원 이하(1.7%), 6,000만 원 초과(2.2%)
- 우대 금리 (중복 가능, 최저 1.2%): 아이를 키운다면? 1자녀 -0.2%p, 2자녀 -0.3%p, 3자녀 이상 -0.5%p 할인. 수급자라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0.2%p 할인.
💡 예를 들어 아이가 둘 있는 수급자 가구라면 최대 0.5%p까지 금리를 낮출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한 달 이자가 10만 원대까지 뚝 떨어지니, 서울에서 이보다 저렴한 주거 비용을 찾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③ 보증부 월세(반전세)도 가능할까?
전세가 아니라 월세가 섞인 집(반전세)도 계약이 가능합니다. 단, 집주인에게 주는 매달 월세는 SH가 지원해주지 않으며, 본인이 직접 부담해야 합니다. 월세는 최대 60만 원까지만 가능하며, 월세를 나중에 안 낼 경우를 대비해 3개월~12개월치 월세만큼 보증금을 더 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독소 조항 & 당첨 꿀팁
- 권리분석 서비스: 내가 고른 집의 빚이 너무 많지 않은지 SH가 미리 심사해서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 중개수수료 지원: SH가 지원하는 범위 내에서는 세입자가 내야 할 복비를 SH가 대신 내주어 이사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 중복 신청 주의: 한 집에서 부부가 각각 신청하거나 여러 유형에 중복으로 신청하면 모두 무효가 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 SH의 ‘권리분석’은 전문가가 공짜로 전세 사기를 걸러내 주는 안전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도배와 장판이 낡았다면 10년마다 한 번씩 최대 60만 원까지 시공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꿀팁도 잊지 마세요.
일정 및 신청 방법
- 신청 기간: 2026. 4. 13.(월) 오전 10시부터 4. 17.(금) 오후 5시까지
- 신청 방법: SH 청약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며, 공동인증서 등 필요
- 결과 발표: 서류 심사 대상자는 4월 21일에, 최종 당첨자는 7월 28일에 발표
- 주택 물색: 당첨자로 뽑히면 그때부터 약 9개월 동안 내가 살 집을 찾으러 다니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