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청약 넣는 게 좋을까?"
두부 별 ⭐⭐⭐⭐
- 두부 별 4개는 '우선 넣고보는' 단계입니다.
[장점]
- 제기동역 5분컷
- 안전마진 1억
- 서울 한복판에 현금 6억으로 신축을?
[단점]
- 100세대도 안 되는 소규모
- 초등학교 거리 여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이안 센트럴 제기동역 임의공급 물량이 나왔습니다. 1호선 제기동역 초역세권 입지와 전매제한이 없다는 장점을 가진 곳입니다. 그리고 이게 줍줍인지 일반분양인지 헷갈릴 수 있는데요, 아래 입지분석에서 상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이안 센트럴 제기동역 청약 한 눈에 보기
| 구분 | 상세 내용 |
|---|---|
| 공급 위치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동 892-65 (공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
| 공급 규모 | 아파트 지하 2층, 지상 19층, 1개동, 총 76세대 중 일반분양 19세대 |
| 공급 구성 | 임의공급 19세대 (59타입, 74타입) |
| 입주 예정일 | 2027년 11월 예정 |
| 규제 지역 | 투기지역 |
| 분양가 규제 |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민영주택 |
| 제한 사항 | 재당첨 제한 없음, 전매 제한 없음, 거주의무 없음 |
💡 30세대 미만 임의공급 단지로 전매제한과 거주의무가 없어 당첨 후 바로 매매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투자 메리트입니다.
[전체 임의공급 타입 별 물량]
| 주택형 (타입) | 임의공급 세대수 |
|---|---|
| 59A | 3 |
| 59B | 4 |
| 59C | 10 |
| 74 | 2 |
| 합계 | 19 |
💡 59C 타입의 물량이 가장 많아 당첨 확률을 높이려면 C타입을 고려해 볼 만하며, 청약통장 유무와 상관없이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됩니다.


📲 청약 분양가 & 자금 조달 시뮬레이션
| 주택형 | 최저 분양가 | 최고 분양가 |
|---|---|---|
| 59A | 9.49억 | 9.59억 |
| 59B | 9.27억 | 9.55억 |
| 59C | 8.92억 | 9.20억 |
| 74 | 11.52억 | 11.57억 |
- 계약금 10%, 중도금 40% (10%씩 4회), 잔금 50%
- 중도금 대출은 이자율 4.8% 초과 시 시행사에서 초과분을 부담하는 금리 안심 보장 조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변동 금리로 인해 향후 4.8%보다 높게 책정이 되어도 그 이상은 시공사가 부담한다는 의미. 당첨자 입장에선 4.8% 고정금리로 생각하면 됩니다.
- 발코니 확장비는 전 타입 2,000만원 (계약 시 10%, 입주 시 90% 납부 / 시스템에어컨 4대 포함)
자금 계획
서울은 전 지역이 투기지역이므로 주담대 ltv40%, 6억 한도입니다. 그리고 시세에 따라 대출에 차등을 둡니다. 전용 59C 타입의 최저 분양가인 8.92억을 기준으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 계약금 10%인 약 8,920만원은 당첨 후 계약 시 즉시 현금으로 필요합니다.
- 발코니 확장 계약금 200만원도 추가로 필요합니다.
- 중도금 40%는 대출 알선이 가능하나, 본인의 대출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 입주 시점에 중도금 대출을 주택담보대출로 전환해야 하며, 약 3.5억이 나오니 추가로 4.5억이 더 필요합니다.
- 즉, 당첨 시 필요한 총 현금은 약 5.7억입니다.
이안 센트럴 제기동역 청약, 누가 넣을 수 있을까?
입주자모집공고일(2026.04.27.)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성인이면 되고 청약통장 없어도 됩니다.
[홈두부 임대청약 함께보기]
청약 일정
- 입주자모집공고일: 4월 27일 (월)
- 임의공급 청약 접수: 4월 29일 (수)
- 당첨자 발표일: 5월 6일 (수)
- 서류접수 및 계약: 5월 7일 (목) ~ 5월 9일 (토)
💭 이안 센트럴 제기동역, 청약 가치가 있을까?
이안 센트럴 제기동역 아파트는 소규모 재건축임에도 여러 부침이 있었어요. 원래 신동아 건설과 함께 ‘제기동역 파밀리에 더센트럴 아파트’ 이름으로 일반분양을 했죠. 전용59가 경쟁률 33.46대1로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요, 그 후 임의공급도 진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작년 1월 신동아 건설이 자금난 끝에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을 하면서 신동아와 결별하고 이안으로 갈아탔습니다. 그러면서 남은 물량에 대한 임의공급을 진행하는 거예요. 그래서 입주시기가 원래 올해였는데 내년으로 밀렸고요.
여기서 중요한 건, 일반분양 30세대 미만 아파트는 전매제한과 거주의무가 없다는 겁니다. 청약통장 없어도, 서울에 살지 않아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따지고 봅시다. 청약통장 없이 서울 한 가운데서 10억 이하 집을 주울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단 하나의 단점은 소규모 단지라는 것 뿐이지만 바로 갭투자 가능하다는 장점이 역으로 붙네요! 이런 거 줍줍하는 것도 정보가 빨라야 한다는 것만 강조하겠습니다.


입지 → 1호선 제기동역 2번 출구로 나오면 아파트가 일렬로 쭉 들어서 있습니다.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제기동역 아이파크가 있고 그 옆옆이 오늘의 주인공 이안 센트럴 제기동역입니다. 아이파크 역시 300여 세대로 소규모 단지인데요, 최고 경쟁률 99.75대 1을 기록하며 완판했습니다. 즉, 서울에서 역세권이란 입지가치가 받쳐주면(사실 안 받쳐줘도 서울이면…) 소규모는 이제 걸림돌이 아닙니다. 물론 이안 센트럴 제기동역은 브랜드도, 세대수도 더 밀리긴 하지만 제기동역 도보 5분 초역세권입니다. 거를 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생활환경으로 보면 한약재를 파는 약령시장과 경동시장 등이 있어서 주변 환경이 그렇게 깔끔하다?란 느낌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금만 멀리 보면 천지개벽 중인 청량리역 일대가 눈에 들어올 것입니다. 두부가 바로 얼마 전에 청량리역 방문했다가 입이 떡 벌어졌는데요, 1천 세대 넘는 롯데캐슬 SKY&청량리역한양수자인그라시엘, 2천 세대 넘는 래미안크레시티가 대규모 커뮤니티를 형성하며 해당 일대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은 제기동역까지 흡수될 거고요, 특히 역세권의 입지가치는 갈수록 높아지게 될 거예요.
교통 → 제기동역에 호재가 있어요. 동북선이 개통 예정(’27년)이니 더블역세권이 되는 거죠. 동북선은 왕십리를 시작으로 상계역까지 가는 노선인데요, 즉 왕십리역 가서 2호선, 경의중앙, 수인분당, 5호선을 모두 갈아탈 수 있어요. 그리고 한 정거장 청량리역으로 가면 뭐 없는 게 없습니다. 수인분당, 경춘선, 경의중앙선, ITX… 그리고 GTX-B도 개통 예정이죠.

학교 → 앞서 아이파크는 도보 20분 거리인 홍파초등학교로 배치 예정이었는데요, 이안 센트럴은 상황을 봐야할 것 같아요. 우선 더 가까운 곳이 길 건너 도보 5분인 종암초등학교가 있긴 합니다.
가격 → 물량이 가장 많이 나온 게 전용59C입니다. 분양가 8.9억~9.2억인데요, 아이파크 전용59 분양가는 10억~11억에 나왔습니다. 약 1억 정도 싸게 나왔어요. 제기동역 근처에서 그나마 신축인 용두롯데캐슬리치(’15년)은 약 10억, 대단지 래미안엘리니티(’22년)는 15.8억에 나와 있습니다. 대단지와 브랜드빨로 이안 센트럴보다 입지 가치는 높지만, 이 일대 신축이 이 정도 가격을 형성한다는 것을 알면 됩니다. 그렇다면 이안 센트럴 제기동역의 안전마진은 최소 1억입니다. 직주근접을 중시하는 실거주자나 역세권 임대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단지입니다.
청약신청은 청약홈에서!
두부 추천 ⭐ 해석[클릭]
⭐ 한입 맛보기
– 그냥 구경만 하세요
– 입지·가격·조건 모두 매력 부족
– 무리해서 청약할 이유 없음
⭐⭐ 망설이다 패스
– 투자·거주 관점에서 추가 검토 필요
– 장점 하나 있으나 치명적 단점도 존재
– 입지나 가격이 아쉽거나 실거주 매력 낮음
⭐⭐⭐ 진지하게 저울질
– 일부 특공·조건에서 우위
– 지역·세대에 따라 선택 가치
– 가점·자금 상황에 따라 전략적 접근 가능
⭐⭐⭐⭐ 우선 넣고 보자
– 전략만 잘 짜면 의미 있는 기회
– 입지·가격·조건 삼박자 균형
– 특공 당첨 가능성 높고 미래가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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