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장승배기역 초초역세권
- 노량진뉴타운 배후수요
[단점]
- 초등학교가 근처에 안 보이네?
- 적은 세대수
7호선 장승배기역 초역세권이라는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하는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가 5월 중순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원수에게도 권하지 않는다는 지주택을 통해 완성된 곳입니다. 인근 노량진 뉴타운의 대규모 개발 호재와 동작구청 종합행정타운 건립에 따른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단지로 평가받습니다.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청약 한 눈에 보기
| 구분 | 상세 내용 |
|---|---|
| 공급 위치 |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363-10번지 일원 |
| 공급 규모 | 지하 8층~지상 29층, 3개 동, 총 301세대 (일반분양 72세대) |
| 공급 구성 | 전용면적 46㎡, 59㎡, 62㎡ 등 소형 평형 위주 구성 |
| 입주 예정일 | 2030년 1월 예정 |
| 규제 지역 | 투기과열지구 |
| 분양가 규제 |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민영주택 |
| 제한 사항 | 재당첨 제한 10년, 전매 제한 3년, 거주의무 없음 |
💡 7호선 초역세권 신축이면서 거주의무가 없어, 실거주뿐만 아니라 자금 계획에 따른 임대 전략도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 청약 분양가 & 자금 조달 시뮬레이션
인근 노량진뉴타운과 흑석뉴타운에서 나온 청약 물량들이 평당 8천만원대였어요. 그리고 장승배기역 바로 앞 상도파크자이 국평이 6,286만원/3.3㎡으로 나와 호가 22억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추려보면,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는 평당 7천만원으로 예상해 봅니다.
| 주택형 (타입) | 일반분양 세대수 | 예상 분양가 (최고가 기준) |
|---|---|---|
| 46 | 12세대 | 미정 |
| 59A | 41세대 | 약 17~18억대 |
| 59B | 13세대 | 약 17~18억대 |
| 62 | 9세대 | 미정 |
-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 예상
- 중도금 대출은 투기과열지구 규제에 따라 총 분양가의 40% 범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며, 나머지 20%는 직접 자납해야 합니다.
자금 계획 (59타입 18억 원 기준)
서울 동작구는 투기과열지구로 LTV 40%, 6억 한도이나 시세에 따라 차등합니다. 분양가 15억을 초과할 것 같으니 대출 상한은 4억이 되겠네요. 그렇다면 적어도 14억 이상의 현금을 보유해야 합니다.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누가 넣을 수 있을까?
일반공급 1순위 기준으로 요약하면,
-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세대주
- 동일 순위 내 경쟁 시 서울특별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가 우선
- 청약통장 가입 후 24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서울 300만 원) 이상 납입한 무주택 또는 1주택 세대주
- 전용 60㎡ 이하 물량으로 가점제 40%, 추첨제 60% 적용
청약 일정
사업소에 직접 문의해 보니, 공고문은 5월 중~하순 정도에 나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어쩌면 더 늦어질 것도 같습니다.
[홈두부에서 꼭 봐야 할 것!]
💭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청약 가치 있을까?
말하면 입만 아픈 단지가 되겠네요. 입지가 그냥 지나치면 안 될 곳이거든요. 분양물량도 적어서 경쟁률이 꽤 높을 것 같습니다. 입지에 비해 아쉬운 건 적은 세대수와 브랜드인데요, 입지가 잡아준다면 세대수건 뭐건 없습니다. 총 178세대뿐인 공덕역자이르네는 70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거든요.


7호선 장승배기역 초초역세권입니다. 도보 1분컷 이고요. 교통의 핵심지인 노량진역까지도 도보 15분입니다. 이용할 수 있는 거리죠. 단지 바로 뒤로 장승배기 공원이 있어 산책이 용이하며 이를 넘으면 노량진뉴타운과 맞닿게 됩니다. 지금 노량진뉴타운은 천지개벽 중으로 가장 먼저 라클라체 자이 드파인이 분양을 했고, 아크로 리버스카이 청약이 5/12 예정되어 있습니다[분석보기].
라클라체 자이 드파인은 국평이 25억대에 나와 현금이 24억 정도 있어야 하는데요, 결과적으로 평균 경쟁률 26.91:1, 평균 가점은 65.76을 기록했습니다. 그만큼 노량진뉴타운에 대한 기대가치가 어마어마하다는 얘기겠죠. 이와 바로 맞닿은 곳에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가 위치하니 입지가치의 수혜를 어느 정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동작구청 종합행정타운(동작구청·구의회·보건소 등)이 도보 생활권에 있어 행정 편의도 뛰어나고요.
장승배기역 주변으로도 대단지 입성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상도역 쪽으로 좀 더 가면 신동아리버파크(’01년)가 약 1700세대로 대단지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데요, 그 바로 앞에 힐스테이트 동작 시그니처가 오는 11월 입주 예정입니다. 608세대로 중단지 정도 되지만 브랜드빨로 보면 주변 분위기는 꽤 바뀔 것 같아요. 그리고 장승배기역 반대편으로 2천세대 넘는 동작 센트럴자이가 ’28년 입주 예정이에요. 여기 또한 지주택으로 완성된 곳으로 일반분양은 따로 없습니다.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를 비롯해 동작 센트럴자이 등 이곳에 (지옥행이라는)지주택 성공사례가 많은 이유, 바로 동작구의 입지가치가 높기 때문인데요. 서울 내 이용객 3위라는 7호선이 지나고, 여의도/강남/용산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입지로 인해 안전마진은 충분히 챙길 수 있으며, 소규모 단지라는 건 전혀 걸림돌이 될 것 같지 않네요.


